영화 이야기

신작 영화 주차금지 정보 - 무대인사, 시사회, 결말, 후기, 평점, 개봉일, 예고편, OTT

유오빠 2025. 5. 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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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차금지>는 2025년 5월 21일에 개봉하는 한국의 스릴러 영화입니다.


주차문제로 시비가 붙었는데, 알고 보니 상대가 살인마라는 현실밀착형 공포 스릴러 영화라는 워딩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화 줄거리, 등장인물, 예고편, 무대인사 정보 등을 정리하겠습니다.


주차금지 (No Parking, 2025)

장르 : 공포, 스릴러
러닝타임 : 91분
감독 : 손현우
주연 : 류현경, 김뢰하, 차선우

 



■ 기본정보, 무대인사, 시사회

'공감대'를 가장 큰 무기로 하는 현실밀착형 공포 스릴러 영화입니다. 
아는 맛이 맛있듯, 익숙한 이야기로 몰입도를 높였고, 덕분에 더 공포스럽다는 장점이 있는 영화입니다.
주차 갈등을 비롯해 층간 소음, 혹은 길거리 사소한 다툼 등 사소한 일상생활에서 만들어지는 갈등이 얼마나 극대화될 수 있는지를 소재 삼아 우리 사회를 거울처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이웃사람> <숨바꼭질> <원정빌라> <백수아파트> 등의 영화와 결을 같이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5월 13일 메가박스에서 류현경, 김뢰하, 차선우 주연배우 3인방이 모두 출연한 언론시사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주연배우 류현경은 "나한테도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다는 현실 기반의 시나리오가 흥미진진했다. 영화를 촬영하면서 경각심이란 신호의 버튼을 누르게 됐고, 방송 시사프로그램과 뉴스에서 흔히 보는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빌런 살인마 역의 김뢰하 배우는 "감독님한테 제안받고, 시나리오에 그려져 있는 상태면 제가 굳이 해야 할 역할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 인물 연기는 나보다 더 잘하는 다른 배우가 있을 거라고 해서 고사했는데 감독 본인도 내 생각과 비슷하다고 해서 같이 얘기를 해보자고 하더라"라고 밝혔습니다. 



■ 주요 등장인물

 

1. 오연희 (류현경)
이웃과의 주차 시비로 졸지에 타깃이 돼버리는 디자인 회사 30대 계약직 과장입니다. 주차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다 사소한 분쟁에 휘말려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게 되는 인물입니다.



2. 이호준 (김뢰하)
바람난 전 애인을 찾으러 왔다 연희와 주차로 갈등을 빚게 되는 인물입니다. 처음부터 불손한 연희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호준은 연희가 차에 남긴 연락처를 이용해 살인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 냉정하면서도 잔혹한 성격의 빌런입니다.

 


3. 오동현 (차선우)
주인공 연희의 남동생으로, 격투기 체육관에서 수년간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니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갖춘 인물입니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미에 곧잘 사고를 치는 스타일입니다.



■ 줄거리, 결말 예상

이혼 후 연희(류현경 분)는 과거 거래처였던 김부장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계약직 과장 자리를 얻게 됩니다. 정규직이 걸린 중요 프로젝트를 앞두고 업무의 성과가 필요한 순간, 연희는 이웃집 아줌마와 주차 문제로 갈등을 겪게 됩니다. 스트레스가 한가득인 상황에서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차를 빼달라고 전화했는데, 그의 남편으로 보이는 호준(김뢰하)이 나옵니다. 연희가 “아주머니한테 주차 좀 똑바로 하라고 전해주세요”라고 쏘아붙이고 욕설 한 마디를 덧붙이자 불쾌감을 느낀 호준이 연희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연희가 이를 거절하자 호준의 분노가 커집니다. 문제는 호준이 살인마였다는 것입니다.


호준은 연희의 차에 놓인 명함으로 그녀의 신상정보를 파악하고, 집 주소,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 모든 것을 순식간에 습득합니다. 그 후 연희는 무방비하게 범죄에 노출되고 호준으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됩니다.
여성으로서 겪는 직장생활의 고충도 다루어집니다. 사심을 품은 김부장이 운전하는 연희의 손을 갑자기 잡아놓고 이를 따져 묻자 “이거 성희롱 아니다”라고 하는 등 이른바 개저씨 발언들이 쏟아져 나오기도 합니다. 직장에 헛소문이 퍼지고 오히려 연희가 피해를 보는 상황이 벌어지는 등, 연희의 힘든 상황이 사이드스토리로 전개되기도 합니다.

결말은 당연히 강도를 높여가며 끝내 목숨까지 위헙하게 된 연희가 호준의 위협으로부터 힘겹게 벗어나면서 마무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시놉시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소한 시비인 줄 알았다... 그 자가 나타나기 전에는...! 
계약직 과장 ‘연희’는 정규직이 걸린 프로젝트 준비부터 직장 상사의 치근덕거림과 출퇴근길 교통난까지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그러던 어느 날, 퇴근 후 도저히 주차를 할 수 없게 대어진 차량 때문에 분통이 터진 연희는 한 번도 마주친 적 없었던 수상한 자와 사소한 시비가 붙게 되고, 예상치 못한 최악의 상황으로 번져가는데…



■ 후기

꽤나 현실적인 공포라는 호평도 많았지만, 이야기의 연결고리가 헐겁다는 아쉬움도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주차금지로 시작된 이웃 간 갈등이 살인 미수로 치닫기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두루뭉술’하게 넘긴다는 것입니다. 주차시비, 데이트 폭력, 직장 내 성희롱 등 굵직한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하며 그 중심에 연희를 두지만, 모든 사건의 주체가 아닐뿐더러, 이를 하나로 엮는 과정이 매끄럽지 않다고 합니다.

또한 중반부가 넘어서며 등장하는 연희의 동생 동현(차선우 분)은 짧고 굵은 액션신을 제외하곤 존재감이 미미하며, 주인공 남매가 주고받는 개그 코드는 심각한 상황을 환기 시키는 것이 아니라 흐름을 끊고 있어서 자연스럽지 않다는 평입니다.

아무튼 완성도에서 부족한 지점이 엿보이긴 하나, 관객과의 공감대라는 큰 무기를 쥐고 있는 생활밀착형 공포 소재의 스릴러 영화 되겠습니다.


2025년 5월 개봉 예정 영화 리스트를 링크하며 글 마무리 하겠습니다.

 

 

2025년 5월 개봉 예정 영화 - 바이러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릴로&스티치, 파이널 데스티

2025년 5월에 개봉하는 기대작 영화들에 대한 정보입니다.4월의 극장가는 과 가 그나마 캐리를 했고, 26일에 개봉한 ​가 치고 올라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4월 30일에 개봉하는 두 편이 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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