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좀비물 영화 1,2편에 대한 종합 리뷰입니다. 시리즈는 폐쇄 공간 좀비 공포의 교과서 파운드 푸티지(Found Footage) 장르입니다. 핸드헬드 카메라 한 대가 만들어내는 밀폐된 공간의 공포가 이렇게나 효과적일 수 있다는 걸 새삼 실감하게 해주는 시리즈입니다. 원작은 2007년작 스페인 영화 인데, 이 영화는 정말로 걸작이었습니다. 은 그 할리우드 리메이크판으로, 배경을 LA로 옮기고 영어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원작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는 평이 많지만, 할리우드 특유의 속도감이 조금 더 살아있는 작품입니다. 2편은 원작과는 무관하게 무대를 공항 터미널로 옮겨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펼칩니다. (2편을 보기 위해 1편을 꼭 볼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로, 영화 제목인 '쿼런틴(Quarant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