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야기

최신 영화 노 머시: 90분 정보 - 줄거리, 결말, 후기, 평점, 개봉일, ott

유오빠 2026. 1. 3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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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4일 개봉 영화 <노 머시: 90분>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겠습니다.


​한국에서는 2월에 개봉하지만 북미에서는 1월 23일에 이미 개봉을 한 작품입니다. 따라서 해외 커뮤니티를 살펴보면 이미 영화에 대한 후기와 평점 등 대부분의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할 수 있는 작품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정리하겠습니다.


노 머시: 90분 (Mercy, 2026)

장르 : SF, 스릴러, 드라마
러닝타임 : 100분
감독 :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주연 : 크리스 프랫, 레베카 퍼거슨



■ 노 머시: 90분 기본 정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스타로드'로 유명한 크리스 프랫, 그리고 <미션 임파서블>의 히로인 레베카 퍼거슨이 출연하는 영화입니다. 


2006년, 안젤리나 졸리, 제임스 맥어보이가 주연으로 출연했던 <원티드>라는 액션 영화가 있습니다. 그 영화의 감독을 맡았던 카자흐스탄 출신의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입니다.


또한 베크맘베토브 감독은 2015년에 <언프렌디드: 친구삭제>라는 공포 영화를 제작한 적이 있는데, 이 영화의 핵심 아이디어는 모든 사건이 이메일, 소셜 미디어, 통신 앱을 통해 전달되는 하나의 노트북 화면에서 벌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꽤나 참신한 소재로 평론가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즉, 이 영화는 <원티드>의 액션 요소들과 <언프렌디드: 친구삭제>의 참신한 연출이 결합된 작품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노 머시: 90분>은 기존의 영화와 차별화되는 포인트를 찾기 위해 몇 가지 장치를 두었습니다. 한국 개봉명에 붙은 '90분'은 극 중 주인공에게 주어진 제한 시간 90분을 뜻하는데, 총 상영시간 100분 중 90분이 리얼타임으로 진행되고, 스크린에 실제 90분의 시간이 실시간으로 줄어드는 것을 표시해 줍니다. 롱테이크 장면이 무려 40여 분에 가깝거나 그 이상이라고 하는군요. 



■ 노 머시: 90분 예고편

​현재 공개된 예고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노 머시: 90분 줄거리, 결말 예상

 

판사, 배심원, 사형 집행인까지 모두 AI로 대체된 미래 세상에서, 형사 ‘레이븐’(크리스 프랫)은 아내 살해 혐의로 AI 판사 ‘매독스’(레베카 퍼거슨)의 법정 의자에 묶인 채 눈을 뜨게 됩니다. 90분 내에 무죄를 입증하지 못하면 사형이 집행되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스스로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진행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 속 2029년에서 로스앤젤레스 시민들은 끊임없는 비디오 감시를 받고 있습니다. AI 판사 레베카봇은 주인공의 체포로 이어지는 긴박한 사건들을 몽타주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이 도시의 모든 정보 클라우드, 즉 모든 카메라, 휴대폰, 데이터베이스를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죄라면 증명해 보세요." 라고 그녀가 말하며 영화가 본격적으로 전개됩니다.

주인공 레이븐은 알코올 중독에서 회복 중이었는데, 범행 직전에 폭력적인 재발을 보였고 술집에서 싸움을 벌이는 등 정황으로 미루어 보아  아내를 살해한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레이븐은 누구보다도 이 AI 법정의 운영 방식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모든 단서를 훑으면서 자신의 무죄를 증명해나가려고 합니다.



마지막에 반전이 있습니다. 즉 진범의 정체가 드러나는 것인데, 이 모든 상황을 꾸민 장본인이 우스꽝스러운 방식으로 결말을 공개하며 아이러니하게도 법과 질서라는 개념 자체가 멈춰버린 듯한 모습이 코믹하게 드러나는 결론이라고 합니다.




공식적인 시놉시스는 영화를 다음처럼 설명하고 있습니다.

2029년, 판사, 배심원, 사형 집행인까지 모두 AI로 대체되었다.

무력한 사법 시스템에 환멸을 느낀 형사 ‘레이븐’(크리스 프랫)은 오직 데이터로만 범죄를 판단하는 AI 사법 시스템 ‘머시’를 설계하고 결국 현실화시킨다.
그랬던 그가 아내 살해 혐의로 AI 판사 ‘매독스’(레베카 퍼거슨)의 법정 의자에 묶인 채 눈을 뜨게 되고, 90분 내에 무죄를 입증하지 못하면 사형이 집행되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몰린다.

초 단위로 줄어드는 시간 속 ‘레이븐’은 CCTV, 개인 SNS, 통신기록, 위치정보, 생체 데이터까지 뒤지지만 모든 흔적은 오히려 그의 유죄 지수를 더욱 높여만 간다.

사형까지 단 90분! AI의 판결을 부수고 무죄를 증명하라!

 



■ 노 머시: 90분 후기, 평점

베크맘베토브 감독은 인공지능 서비스에 갇힌 남자를 소재로 사회 풍자를 시도하면서 지나치게 욕심을 부린 것 같다고 합니다. 미국의 사법 제도와 인공지능의 발전을 풍자하기에 적절한 시기를 골랐고, 화려한 볼거리와 자극적인 장면들이 많은 작품이지만, 예고편을 빠르게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예상할 수 있는 내용 외에 특별히 새로운 통찰을 보여주지 못한다고 합니다. 

평론가들은 두 S급 주연 배우를 답답한 테크노 스릴러 설정 속에 가둬버린 영화라고 표현하는데, 정작 재미있는 것은 평론가들은 최악의 영화라고 평가한 반면, 대중들은 아주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좋은 평가를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평론가 점수 24%에 관객 점수 8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2026년 넷플릭스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6 넷플릭스 신작 라인업 추천 (영화 드라마 기대작)

넷플릭스의 2026년 작품 라인업을 정리 하겠습니다. 2026년 1월 21일 진행된 Next on Netflix 2026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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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2026년 개봉 예정 영화를 링크하며 글 마무리 하겠습니다.
2026년은 어벤져스, 스파이더맨, 슈퍼걸, 듄, 헝거게임, 오디세이, 트랜스포머, 이블데드 등 그야말로 역대급 기대작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2026년 개봉 예정 영화 - 기대작 순위 TOP 20 (라인업, 개봉일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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